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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하고 무자비하고 잔인하고 냉철한
지하세계에서 유명한 범죄자가
젖어있고 머리풀린 상태로
제 구두에 들어간 꽃게를 나뭇가지로 털어내는 >>공식에서 준 일러스트<<가
무려 실존.........
너무좋아서 어떡해......
오늘아침에 갑자기 너무 많이 먹어서 행복해
제가 이 계정을 덕질과 비엘계로 같이 썼었는데 탐라가 너무 더러워져서 분리후엔 덕질계랑 여기를 왓다갓다 하구잇어용..(요즘 덕질계서 서식..🫠
원래 쓸디는 안좋아하는데 갑자기 오타니라는 ..남성이. ..추가됨.헉헉..
쨋든 덕질계있으시거나 트친가능하신분은 흔적 남겨주세욧 🥺
아까 친구랑 하교할때 뒤에 학생 2명이 있었는데(물론 나는 뒤에 보질 않음)한 학생이 갑자기 "근데 저거 귀엽다" 하니깐 또 다른 애가 "뭐가? 저 곰돌이 키링?(내 친구 키링)"이랬는데 갑자기 또 대답이 "무슨 소리야~! 저 사진 있잖아" 이래서 개놀람... 무슨 사진이냐면 이 사진이였거든...
다음의 설명을 읽고 어느 나쁜 요괴인지 맞춰보세요‼️
1. 아이가 어둠 속에 혼자 있길래 도와주려 했더니 갑자기 커지더니 그 사람을 덮쳐 죽임
2. 가랑이를 딱 벌린 거인의 형태로 나타날 때가 있는데 가랑이 사이로 지나가게 하며 지나가면 병으로 죽임
3. 어둠 그 자체여서 물리적인 공격도 안통함
출장나가야함
오전에는 어제 접수못한 문서처리해야해서 오후에 나가야함
근데 오후에 팀장 차쓴대서 점심먹고 바로나갔다오는걸로 합의봄
근데 소장이 갑자기 자료요청함(오늘 1시까지)
자료준비하느라 오후출장관련 준비하나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