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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달재랑 현필이 그려봤어요!!🥰
평소에 검은옷만 입은게 후회스럽네요..
귀욤둥이들한테 더 귀여운옷 입히고싶은데🥲
😈 아, 됐고 자기가 좀 친다하는 것들! 초대장 줄 테니까 사타니어스로 와라. 여기까지 짱 먹은 이후로 싸울만한 상대가 너무 줄었어. 나이, 시간 불문이다! 이기면 뭐가 됐든 그 이상의 보상을 주지!
근데 아까부터 왜 이리 시끄러워?... 이, 빌어먹을 망할 천사!!! 저 꼬맹이가 왜 여기 있는건데!???
아야이토 그런거...
아야토 몸에 음기가 너무 많아서 주기적으로 빼내주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할 정도인데 그동안은 음기가 모인 혈을 침으로 찔러서 빼내거나 하루종일 대련을 해서 몸에 열을 내는 식으로 간접적인 조치만 하고 있었던거.
그러다 우연히 이토랑 술마신김에 몸을 섞게 됐는데 이토가… https://t.co/Qif9i9NQF5
💘 내겐 아직도 용기가 부족하고, 무언가를 바꿔나갈 힘도 약해. 그렇지만 그런 나라도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는 곳을 배운 곳이야. 내게 힘을 불어넣어 준 다른 게스트들과 오너, 느그극그ㄹㅣㆍ고 그 사람ㅎ하한테 고마움을 전할게. 으응, 시간이 되면 또 만날 수 있음 좋겠어!
근데 김태인 취향이 음기남이긴 한데
퇴폐음기랑 맑은음기가 있으면 맑은음기 취향인 것 같음
맑은음기인 청려는 아무 말 안 하고 웃기만 했다고 똑똑한 놈^^ 이러고 자체 캐해하면서 좋아하는데 류건우는 절벽에서 아기사자 떠밀듯이 약간 거칠게 대했던 걸 보면
세라는 기숙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상부의 지시로 "어리고 솜씨 좋은 스파이 시키나기 아키라" 라는 사람과 얼굴도 모르는 채로 동업을 했다고 했고
집안의 트레이닝이 본격화 된 시기가 초등 고학년, 가장 힘들었던 시기 중학교 시기였다고 얘기한 적 있음...
@kimbyakko0915 나는 전혀 상상도 못했었는데- 음... 음~ 분위기가 완전 완전 달라서 그런 걸지도 몰라- 유게는 이런 느낌이잖아- 🐱🖤
굳이 해야 한다면... 음...
내가 1번 씨 씻겨드릴래...(?)
적어도 귀찮게는 안 하시잖아,
그리구,
어....
솔직히 내가 목욕이라는 매우 취약한 상황에서 맨몸으로 8번 씨를 마주 할 용기가 업어(?)
https://t.co/su6c0gi0j0
< 얘한테서 어떻게
얘의 분위기가 나왔나 했더니 >
지금 원본이 이렇게 생겼잖아 평생 저 얼굴로 다녔던 거잖아!!!!!!!!!!!
아 힘들어 아....
이렇게 보니까 진짜 닮긴 했는데
류청우를 도서관에 5년동안 넣어두고 채식만 먹인 거 같은, 친척인 티가 나는 외양+아마도 직장에 찌들었을 류건우의 피곤한 얼굴과 태생부터 숨길 수 없는 서로의 양/음기가 너무너무 티남 https://t.co/MvevM4eXw5
서두르지 말고 함께 그리고 천천히 여유롭게 걸어가요🌸
그 길이 꽃길이길 도와줄게요🍀
(해바라기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네요! 당신은 그만큼 빛나는 존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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