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의 모략에 왜 맨날 나겸이가 빌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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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둥이 언제쯤이면 안울려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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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래 굴림수 환장하는 사람인데...
구르면 구를수록 맛있는게 벨수인데...
나겸이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왜...?
아마 희대의 개망나니도 감겨버린 것 처럼
나도 나겸이한테 제대로 감겨버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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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승호야 그럼 그렇게 하자
나겸이옆에 아무도 못오게 하고 너가 지켜줘 제발 니가 꽁꽁 싸서 다녀...완전 나겸둥한테 감긴 미친 개망나니 하자 그래...
이왕 미칠거 나겸이한테 미치자
아니 승호야 미안 계속 미치라해서 너도
스트레스 받을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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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윤승호는 자기를 괴롭게하는 나겸이를 너무나 죽이고 싶을거야
그냥 다 없애버리는걸로 회피하는 편이니까
그런데도 그러지 못하는 본인이 이해가 안가겠지
기껏해야 무서운 눈뜨고 가두고 말로 상처주고 머리채 쥐어쥐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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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2화중에 가장 눈물 많이 흘린 부분
승호가 생각하는 나겸이의 최고 행복 = 도망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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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 행복하자
햄볶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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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윤승호 : 나겸이라는 먹잇감을 발견해 신난 약간의 광기

현재 윤승호 : 진짜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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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부분에서 진짜 심장 내려앉음
승호야...아직도 나겸이를 모르겠어....?
니 상상속에 나겸이는 이런 아이냐구...
나겸이가 있어야 할 곳은 니 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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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 승호 조련스킬 만렙되는거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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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걸려서 윤승호 까먹은 나겸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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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 나겸 립스틱 광고 찍는 거 보고싶다
특히 윤승호 눈 내리깔고 덕지덕지 립스틱 묻혀가며 키스 개잘할 것 같음 (입술도 살짝씩 깨물어주고) 나겸이도 앙큼 표정지으며 유혹해야함
아 승호나겸 키스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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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감독님 죄송해요!!
그거 약과 제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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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앞에서 성인식 추는 나겸이 보고싶다 얇은 허리랑 치마사이 다리 살짝 보이면 윤승호 눈돌아가서 잡아먹을 듯
나겸이가 성인돼서 이벤트 해준거면 좋겠다,,,,,그 날은 나겸이 허리 아작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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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가 부엌에서 밥먹는 것만 봐도 신경쓰이는 승호인데, 저렇게 창고에서 벌벌떨고 울면서 자기 도포 꼭 잡고 잠든 나겸이 보고 무슨 생각을 혼자 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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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울 아기 어떡해
눈 뜨자마자 윤승호 도포 확인하고 울먹거리던 표정 진짜 아른거려서 미치겠어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입술도 부르튼거봐 진짜 아줌마 기절하겠어
윤승호 제발 아기랑 대화해애애애애액!!!!!!!!!!!!!!!! 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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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야화첩이 나에겐 춘화집이다...
작가님이 채색하실 때 정말 옛 종이에 그린 것 처럼 표현하시는데 (질감이 미쳤다 그냥) 웹툰이 아니라 정말 내가 승호나겸 춘화들을 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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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오물 맞쟈나....너를 입었쟈나...승호야
아...나 눈물나네...뭐가 이리 어렵냐...!
한줌나겸 소중하다구...주종관계 발닦개 윤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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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승호 안정제는 나겸둥 뿐이야
대충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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