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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하인드라고 해야할지🤔 이번 할로윈 캐릭터는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하나는 일전에 업로드한 호박귀신로봇, 또 하나는 마술사인데... 그리다보니 '마술사가 할로윈이랑 뭔 상관이지? '하는 딜레마에 빠져서 최종적으로 마녀코스프레 느낌으로 다시 그리게 되었습니다. 🤣
예전에 사담계에 올렸던 캐분양 느낌으로 MD캐디해본거
져지메이드+곰인형
아직도 마음에 드는거보니 나쁘지않은거같음ㅎㅎㅎ
그 있잖아
그거
심비록 Vs. 스미레코 최종보스전 할때
심야의 하쿠레이 신사에서의 결전 알지
그 느낌 내고 싶어 나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
심비록을 안해봤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슈퍼 서포터 6회 연속 결제 보상 업로드했습니다
성능 고트 야란님한테 인정받았다..라는 느낌
https://t.co/p34hGFKYGg
코나미가 이번 주부터 PlayStation 5에서
유희왕 스폰서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
그리고 키아트에 새로운 미공개 몬스터가 등장
유희왕 몬스터 느낌이 없네요 신기하네 https://t.co/tgugazuZD6
최근엔 250px+ 해상도로 작업할 수 있게 됐다. 맨 처음 도트 시작했을 때의 지향점에 매우 가까워진 느낌이라 기쁘다. 정말로 내가 머릿속에서 상상한 그림을 캔버스에 옮길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니. 근데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잘한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인가 싶다.
시마님의 백토 스킨이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아까워서 직접 덧대서 만져봤습니다... 자료 띄워놓고 그렸는데도 좋은 일러스트 느낌은 내기 힘드네요. 공부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그림!
얼마 전에 그려봐야지 생각하던건데 막상 그려보니 불편해보이네요 🤣🤣🤣 대충 동탄웨어?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