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낙원으로_평생을_사는_사람도_있다잖아 새하얀_눈꽃_속에서_피어난_청낙원 언제나_당신의_곁에_있을_것이기에 happy_nakwon_day_2022 알수없는_신원데이로_출발 gototheshintothewonday 펜타곤 pentagon 신원 shinwon 이세진b idolinc 아이돌주식회사 아주사 tnet 이메레스 트레틀 이메레스틀 트레이싱틀 트레이싱 눈 첫눈 눈사람 겨울 오늘뭔데이 환절기 rt 박보검 朴寶劍 parkbogum 朴宝剑 パクボゴム พัคโบกอ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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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고 싶은 내 낙원,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따뜻하고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내시길 바라고 언제나 잘 지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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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당신의 사랑을 다시 많이 알게 된 1년이었어💗
だから愛を返せるようにさ
ユニボスもっと頑張るからね
신원愛して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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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축하합니다!
당신의 따봉 세진이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인용 RT로 “따봉 세진아 고마워”라고 남기면,
당신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모두가 몸이 건강해지며
하고자 하는 일이 모두 잘 풀리게 될 것입니다 ◟ʕ´∀`ʔ◞

오늘 밤 10시 본방에서 만나요

1891 3002
2022-12-10

당신의 그 손짓. 합격이야 진짜 시발 너어어...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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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What's the problem? Can't keep up?"
Aster (the Flying Squirrel) 2023 is here and real and SO cute and I LOVE HER. 🥹

🎨→
고맙습니다! 🙇‍♀️
당신의 예술은 놀랍습니다!💞

79 411
2022-12-09

죤수업 수칙, 정답도 오답도 없다는 거. 당신의 그림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는다. 무얼 표현하고 싶은지 의도가 중요할 뿐
막연한 정답을 찾고자 힘들어마세용

3145 16199
2022-12-08

"안녕하세요"
"하하 작다!!!"
"당신의 작은 너무ㅋ DDog"

Another fanart for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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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당신의 주사위를 시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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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SSR【李泽言·皑皑心絮】
SSR[이택언·새하얀 마음]

会陪你走过的旅途, 不分寒暑, 不分旦暮。
당신과 함께하는 여정은 추위와 더위도, 짧은 시간이어도 상관없어요.

千山与暮雪, 都凝固在你的眼眸里。
천산과 해질녘의 눈 모두 당신의 눈동자 속에서 굳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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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앤써니 폴더파일 갖고싶은사람
ICO 파일보내드립ㄴㅣ다
주의 앤써니가 당신의 파일 훔쳐갈 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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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나는. 듣는다. 당신의. 심장이 멎는 소리.

0 2
2022-12-07

저번 일러스트 잘 받았어요!!
나도 당신의 OC를 그렸어요😘
OC의 이미지와 달랐다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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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눈 내리는 날엔 눈사람을 만드는게 국룰이죠? 당신의 캐릭터들이 눈사람을 만들게 해봅시다!

상업적 이용/재배포를 제외하고 편하게 사용해주세요!
사용 시 '부천 카툰레시피' 출처 표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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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당신의 여행은 좋았나요?
(스샷참고해서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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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당신의 캐릭터와 나의 캐릭터가 비슷해요! 그들은 오랫동안 잃어버린 형제들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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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당신의 은행에는 인생 의장인 스페셜 엘레노아 뉴 룩을 살 돈이 있다. 하지만 그 돈은 인챈작을 위해 남겨둔 돈이며, 그 인챈 없이 당신은 주딜맥1300에 도달할 수 없다.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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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오늘의 기분, 당신의 취향이 궁금하다🤔

급한 일로 야근 중에
깐깐한 AI로 유명한 팀장이
갑자기 일하지 말고 퇴근하라고 한다.
(평소엔 전혀 그러는 사람 아님🙅‍)

나의 선택은?
👇선택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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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RT🕰🤎

안녕하세요! 제 첫 작품인 <당신의 세상이 뒤집힐 때>가 리디북스 기다리면 무료 리다무로 런칭했습니다!

🖊 https://t.co/hjfB6MVDLq

스팀펑크 SF 혁명과 미친 사랑 이야기 좋아하시나요? 추첨 한 분께 투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_^ 당발은 크리스마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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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오랜만이에요
보검씨의 새로운 작품을 빨리 보고 싶지만 당신의 선택을 더 믿어요.언제나 어디서나 나는 그대 곁에 응원할게요.

"THANK YOU FOR BEING A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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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