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꽃 재밌어요...!
도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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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새끼는 크더니 골격이 바짝 말라버려서 예쁘지만 며칠 굶은 애 같은데 새끼양도운은 오동통한 볼따구와 크고 말간 금안, 어딘지 멍한 듯 싸늘한 듯 몽롱한 눈빛이 세상 신비로와서 딱 이세계물 인외여주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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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님의 오늘 옷도 넘 멋있었는데... 그리기는 어렵고...
더 재밌어지는 전개에 매주 애가 타는 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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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화 멋있어서 그린 마족연합군

큰 도움이라니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저는 그저 사존을 도운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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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바 자꾸 보면볼수록 내취향이네 도운에이어서 내 마음의자리를 차지할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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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금 홍련도운 너무 개비나비라서 뭐 할 말이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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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리뷰 쓰다가 홍련도운 개염병천병 모먼트 또 발견했다. 홍련이 선 지키라고 했는데 기우제 시작하고 보란 듯이 선 밖으로 튀어나온 양도운, 근데 62화 홍련이 도운 손 잡고 내리는 컷 보면 선이 스르륵 허물어지고 있음. 구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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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님을 그려보았습니다,라고 알릴 수 있는 게 황금색 눈동자 뿐이네(........)ㅋㅋㅋㅋㅋ얼른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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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 걔 요즘 좀 미쳤던데.. 아주.. 황제를 넘보고말이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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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ㅍㄲ 보기 시작했고 이제 매주 기다려야 한다(...)ㅋㅋ 등장인물들이 입체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특히 도운님..아..(말하면 다 네타니 이하생략) 여튼 도운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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