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에에? 소비쟝 기초가 뭔지 잘 모르겠다뀽⭐️(존나
그리고 접목이랑 것이 별 거 있겠습니까 이제 저기에 최애들 얼굴 그려 넣으면 그게 접목인 거시에오 그러니 크로키로 사심채우기를 해봅시다! 님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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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케이지 씨에게 걸 수 있을까?"
이게 최종장 메인게임의 키워드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난쌤이라면 이런 사소한 단어들에도 의미를 뒀을 거 같은데
"목숨을 건다"는 단어가 단순히 둘의 유대감만을 드러낸다기엔 너무 의미심장한 말이고
승리의 여신이라는 워딩도 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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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과연 그림 한 장을 더 그릴 기력이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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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할수록… ㅎ..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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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옛날 트친분이 찾아오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 그림 몇장만 올려둘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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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삼키자, 유현아
형을 내리 누르고 마력으로 파고드는 유현이...아니 형을 내리누르고 목에 손을 대고 마력으로 파고들어 몸 안을 헤집었다잖아요. 원작에 있는 단어만 썼다 난. 옷은 아마 아마도 저거 아닐까?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참 인상 깊었음 불안하니까 구속? 뭐 그런 거 시키려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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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다음에는 손그림이 아니라 디지털로 작업해주겠다고 했었는데, 옛날에 마련해뒀던 타블렛 쓰려하니 작동을 안해서 마우스로 최대한 끄적였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올려!!
부족하지만... 루비쨩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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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고 있는걸까.....난 모르겠다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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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했는데 좀 깨지나해서 그냥도 올려보기,, 근데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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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그렸던 응용모작 중 대가리를 제일 많이 굴리고있는듯!
덩어리를 강조하는 채색을 하고싶은데 흘러내리는 주름처럼 경계가 애매한 주름이나 머리카락을 처리할 방법을 모르겠다.. 뭔가 나대다가 징그러워지는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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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모르겠다
예전에 올렸던 거 재업..
모르고 지워버린 나란 바부......태그는....부끄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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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완성할지는 모르겠다.. 쪼꼬미 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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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원형의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너무 화려해지지 않게 접근하려다보니 억지스러운 부분이 생겨버리는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무슨 균형잡기 게임하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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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정이란 걸 모르겠다..
작업중인 카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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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불을 감수하고 재민이가 해줫으면 하는 코스프레 말해볼게~
와정말누군지모르겠다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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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청려도 추가..
(친구가 동글하고 귀엽지만 속은 맵고 근데 달달 볶아서 먹으면 달아서 양파같다고..

그리고 까도까도 속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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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 1 3 / 2 4 브러쉬 뭐가 나은지는 내 모르겠다
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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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친구가 신청해준 갓 커미션 받았습니다
진짜 땡글땡글 완전 귀여워요
진짜 귀여워요 헤더 사이즈도 주시고 단일캐로 말풍선 버전도 주시고
진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무튼 귀여우니까 갓연성 보고 가세요 귀여워요 이분 그림 완전 귀여우니까
존잘님께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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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삼아 그려봤는데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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