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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요한 20,16) #dailyreading
여인이라 부르실 땐 미처 알아채지 못했지만 마리아라 부르실 때 기억해냈고, 알아들었다. 내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을 만나는 하루가 되길.
<스승 시리즈> 3권
시골에서 지방의 대학으로 진학한 《우니》는 오컬트에 빠진 서클 선배인 《스승님》과 함께 다양한 「괴이」를 직접 찾아간다….
ㅡ오늘도 경악스러운 하룻밤이 사제지간인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ㅡ.
파르페 스승님 딱봐도 전적이 엄청날거같은데.. 조금만 봐도 사기치고 다니고 신분 빌려줄정도로 친한 지인 이름팔아먹고 다니고 골치아픈 사람이라 인식이 박혀버리고..
인사반파자구계통-심청추
단아한 스승님이신분 언제나 한 손에 접선을 들고 다니며 bl소설 속에서 수의 역할을 맡고 있으시다는데요 저 귀염뽀작한 옆에있는 친구가 공이 된다고 합니다
동양풍 장발남은 정말 최고입니다 수려한 외모를 보나 매끄러운 갈색 머리카락 좀 보세요 저는 보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