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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런 멍 자국 아직도 그대로인데, 마음 약해질 법도 한데 그냥 자비없이 급소치고 대가리 잡고 흔들흔들 하는 나실장,, 권혁진이 안 말렸으면 어디까지 갔을 지 궁금함
그냥 패는 것에서 절대 안 끝나고 발로 목 짓누르거나 배 밟았을 것 같음
<미안해요, 뽀빠이.>
요오즘 사람들이야 뽀빠이를 모르겠지만,
선캄브리아기엔 뽀빠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시금치통조림으로 위촉오를 평정했죠.
거두절미하고,
아직도 철분하면 시금치라고 사람들은 믿습니다만,
사실 이는 오류입니다.
한 과학자가 소수점을 잘못 찍은 바람에 생긴 오해죠.
ㄹㅇ 난 아직도 이게 뭔지 궁금함
김씨가 게부라를못잃어서 림컴에 등장시키나
그러기엔 접점없음 박박우기기같음
칼리라기엔 너무,,,걍 게부란데
뭐지
흉터는 없는듯
아직도 냅다 구독 팔로 누르고 다니는 상어입니다.
트친소에 찾아와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내일도 팔로 날리고 다닐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