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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것 같음....
똑같이 손에 리본을 쥐고 앉아서 울고 있지만
홀로 방 안에 있다고 해도 컴퓨터 너머로 니고가 있으니까....
웃을 수 있는 건 아닐까... https://t.co/N96Zv9KtGS
“답은 하나뿐이야. 살고 싶다면, 그게 재미없는 영화라는 걸 눈치채지 못할 사람… 혹은 눈치채고도 마지막까지 내 옆에 앉아 있어 줄 사람과 함께 봐야 해.”
사한 | 그루
이 미쳐버린 씹탑력 그대로 왕좌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는 이 사람이...그냥 존재 자체가 남달라보이는 이 사람이....
본인의 유일한 '신'에게는 진언을 쓰지 않고 오롯이 인간 유중혁이 된다는 것도 미쳐버리겠고...
한술 더 떠서 걔는 그분을 '아저씨'라고 부르는....
진짜....그분걔는 '진짜'구나..
의자에 살짝만 기대서 앉아있는 거 약간 불안정한, 완벽히 기대고있지 않은 느낌인 것 같다
멀리서 보는 샷인건 쓸쓸한 느낌인가?
에나일러 보면 에나 시점인거 같은데 그럼 에나 시점에서 뭔가 멀게 느껴지고 불안정하고 본인에게 의지해주지 않는 미즈키를 표현한 거 아닐까...
난 이 두 그림을 내가 동시에그렸단게좀웃김
외모지상주의에 등장하는 10대 소년이 단색 배경 앞에서 쭈그려 앉아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는 두 그림
근데이제 캐해가다른
@shuukyoku2019 リオン「그럼 나는 본부에 앉아서 놀지 않겠다.그 귀여운 음도 있죠?(なら、本部に乗り込んで遊んであげないと。あの可愛い茜音ちゃんに会えるんだ)」
복근이 이런데 53kg 츠키나가를 혼자 의자에 못앉아서 카오루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치아키
60kg 카나타는 못든다고 하는 치아키
그리고 총합122kg의 남자둘을 후라후라 들고다니는 신카이카나차
음~ 쏘굿테이스트 (진짜 모든주접이 카나치아로 귀결됨 스스로도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