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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희 작가님의 현로 <#지독하게_치미는> (📘단행본,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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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전세계ver의 전독시 단행본 모으게 생김.....대만 이 지독한 녀석들...이 얼굴을 보여주면 넘어갈 수 밖에 없잖아!!
오늘의 일기: 지독한 안개를 뚫고 걷고있는데.. 풀잎 뒤에 CG같이 새하얗고 뽀송한 벌레가 방금 탈피를 한건지 비를 피하려는건지 하여튼 매달려있더랍니다. 신기해서 가까이 가봤는데...다리가 여덟개여라...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우리장르_햇살님_하리공주_생일축하해
#HAPPYHARIDAY
#해피하리데이
#신비아파트의_영원한_히어로_하리의_생일을_축하해
#구하리_생일축하해
하리 생일축하해!!~!~🎉💕❤ 언니가 현생이 지독해서 에스디밖에 못 그려주겠다 미아내..... ..😭
…진심 이남자의 일편단심 순애보를 어쩌면 좋으냐
걍 뭘하든 카굴만 보는것도 웃긴데 카굴이 지 안볼땐 뾰로퉁하게 입나와선 뱁새눈 떠놓고 상대해주니까 신나서 헤벌쭉 하는게 걍 … 지독한 사랑이다
서늘한 조조가 최애이긴한데 유비 이넘 진짜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함 조조를 볼 때랑 느낌 자체가 다른데 둘 다 겁나 지독한 건 맞거든...? 근데 조조는 한 순간? 행적 하나하나에 아 이샛기 진짜 대단하게 상또라이네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데
현재 주지태 상태가 1년 전 마리아 상태랑 또옥같은데 (자해/삐뚤어진 시선/제어 불가한 파괴적 욕구) 이게 전부 지독한 자기혐오에서 비롯된다는 점(얘네 17살이여)에서, 사실 얘들한테 가장 필요했던건 굴다리란 평행세계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의 끈을 절대 놓지 않은 현걸같은 '어른'의 존재였단게ㅠ
햇살 같은 미소로 나를 바라보는 너를 향해 느낀 감정은, 여느 청춘 순정만화 같은 두근거림이나 설렘 따위가 아닌, 지독한 패배감이었다.
>>갠적으로 그린 시점의 이야기에서 매우조아하는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