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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깊은 올빼미 도서관 후기입니다. 마음의 양식을 쌓으러 갈때 좋습니다. 무얼 읽어야할지 모르겠다면 도서관장님께 추천받을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하우징보다 조금 더 진지하게 RP를 하니 이점 참고하세요!
💖3닌 진짜 누가 우당탕탕 짝사랑 이야기 같이 파줘야해...
나름 진지하게 스토리 생각해둬버렸단 말이야
🖍사몬<- 사쿠베 <- 산노스케
📌마고헤이 -> 카즈마 <- 토나이
미아조는 여름이야기구
카즈마쪽은 겨울이야기다(?)
(천천히 타래로 풀어야지)
저희 로열의 메이드 분들은 모두 좋은 분들이랍니다.
*찻 잔을 들어 올리며
유니온 분들이 보시기에 다소 융통성이 없어 보이지만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는 분들이예요
평소에 선물같은거 많이 주시던 분에게..그림선물...드릴라고...뭐그려드릴까요 ! 햇는데 카타칸 드림분이셔서 드림 그려드리기로 했는데 문제는 카타칸 진지하게 그려본적이 없어; 망햇다 카타칸 연습하자
156. 몽찰🐆🐾차인 트찰라가 고픈 주간~ 트찰라가 차였다는 소식에 기분이 이상할 정도로 좋아서 나 혹시 나도 모르게 나키아를 좋아했던 걸까 진지하게 고민 중인 은자다카~
─트찰라가 첫사랑에게 차였다는 얘기를 들었다. 자꾸 웃음이 나오려 해서 미치겠다. 왜 이러지. 나 이렇게 나쁜 놈이었나…
윤지운은 거의 유일하게 꼬박꼬박 챙겨보는 작가인데 그동안 소식을 닫고 살았더니 이런 작품을 내놨을줄은 몰랐다 첨엔 열두권이래서 오늘 안에 못보겠구나 싶었고 지금은 진지하게 연재회차를 따로 결재할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