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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를 둘러보러 온 루비카.
훈육이란 이름 아래
아이들을 학대하는 셰니에 부인에게
단호하게 한마디를 던지는데...!
"그럴 필요 없네.
오늘부로 당신은 해고니까."
웹툰 #공작부인의비밀의상실 33화, 8/24(수) 22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sizh #전령가 #의상실
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엠깅이 밖에ㅠㅜㅜㅜㅜㅜㅜ그리고 눈치없이 잇는 원숭이한마리
친구업는데........
@:트친♡ https://t.co/1fJt5jtjaa
< 환귀 >
강에서 바다로
바다에서 강으로
한마리의 연어가 되어
길을 걷는다.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것이 아닌
죽어서 사랑을 남기고 간다.
@bobeatbop @mangsang1231 머임? 제가 못봣지만 어캐 디코에서도 한마디없을수가 잇서요?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