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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Pains, blooming yourself
Digital drawing, 5000x5000px, by. Munji Kim, 2022.
나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상처를 직면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면 확실히 이전보다 강해질 순 있겠지.
고통의 흔적 따위, 궁금하다면 어디 한번 마음껏 쳐다봐
과거가 확실히 기구하기도 하고 현재도 그 과거의 영향이 간헐적으로 튀나오긴 하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편
교수깅이... 채색법이 너무 갈피를 못잡는다고... 채색법 하나만 연구하고 파래서... 고치는중인데... 확실히 고친게 나은지도... 교수가 빛어둠 톤을 아예나누고 거기 안에서 묘사를 풀어주라 햇움.. 대비 개쨍하게 가져가는
좌 고치기전 우 고친후
베르친구가 설명을 도와주기로했어요
각각 22년 21년 전신...
확실히 인체나 전반적인 실력은 늘긴 했는데 내가 좋아하던 내 채색 특유의 셀채색이 그냥 임종. 해서 반짝거리는 느낌도 덜하고 완성도도 떨어짐...
어떻게든 그려보겠다고 꼼수만 잔뜩 부리고 있지요...ㅠ 재활이 필요하다
AI 알고리즘 고장나서 튀어나온 우주적 존재들 https://t.co/gOhNkVMfc8
확실히 AI가 무작위적 발상을 한다는게 영감을 주는 면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