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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을 곰곰히 생각해보아도 너무 너무 화가난다 ...
군대에 가있는 동안 지인챤스 쓰는 종자들, 그것이 떡밥이라 핥는 종자들 ,,,,,,,,,,,,,,,
《발키리_에이전시》19th Flight : 어둠
데미안을 사모하는 드네이르,
하지만 그의 곁에 있는 것은 펜실레아.
드네이르가 펜실레아를 증오하는 이유는 그것 뿐..?
http://t.co/AP35ImHk1T
가면갈수록 산노스케 얼굴이 길어진다고 탐라에서 본것 같아서 16기부터 23기까지 비교해봤는데 음....그것 뿐만의 문제가 아닌느낌적 느낌 산노스케 사랑해
지난 기획에 따른 뿌요뿌요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첫번째가 발표됐다 뿌요! 어두운 밤 AAA가 미소 가득히 24주년을 축하하는 불꽃같은 화려한 마법을 구사하고, 다른 캐릭터들이 주변에서 그것을 보는 그림이다 뿌요.
이상한 연성 참 많이했구나 그것도 정력적으로... 황흑으로 (황흑맞나) 개그만화보기좋은날 패러디... 저는 키세를 정말 사랑합니다 http://t.co/v4OT6WoZHj
새끼쟈이로는 잘못그리겄다 허헣껄껄 (포기 저번에 해쉬태그...그런데 그리는도중에 나이늘어났...지만 나는 그것을 무시했습니다...러프를다시 따기싫었습니다...유루시테? (´・ω・`)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중에서...
2015년 영화의 시작은 팀 버튼감독님의 '빅 아이즈 Big Eyes' 오로지 팬심으로 참여했던 팬아트 공모전. 좀 어이없는 일도 일어났었지만 그것도 팬심으로 잊기로..-_-;; ㅋ
그래도 난 용서를 빌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난 용서하지 않는다.
#하미레즈 #퓨리
#퓨리원화가님은정수님이시군
나는 하미레즈. 아폴로의 망나니
동생을 죽이면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같이 자랐던 나의 화신...
난 그 모든 걸 기억할 수 없다
그리고 난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정말로 난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