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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래서 당시에 유명했던 날따름 파치리스 팬아트였던걸로 기억해
한 손을 치켜올려 공격을 자신에게 향하게하는 스킬(날따름)
그 전기다람쥐 파치리스를 공격하는 용성군(고위력 기술)
그걸 버텨내고 맨 마지막에 먹는 나무열매...(실제로 맨 마지막에 열매먹음) https://t.co/rr49MiBq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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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딩(@CreatorXsupport)에서 일러스트 클래스를 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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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lot_Sin
언제나 제가 부탁드리는 것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어 그런데 갑옷으로 파팍 변신하시는것 정말 멋있으시니까 자신을 가지십쇼. 🌸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밖에 없는데 카오루의 눈에 자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게되는 그런 순간이잖아요. 그래서 너무 좋음. 그리고 카오안즈하면 민들레도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이 일러에서 카오루의 머리색이 민들레의 꽃 그리고 연두색 빛을 띄고 있는 것이 줄기. 그리고 카오루가 쓴 웨딩베일이 결실이 되어
나 근데 웨딩 카오루 일러 진짜 좋아함. 왜냐면 일단 카오루의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해서 나온거기도 하고 이런 훈훈한 미소에 발그스레핫 홍조하며 안즈 손 끌어다가 제 뺨에 가져다 댔는데 안즈 손 끝에 카오루 뺨에 닿은 열기가 느껴지고 저 자세라면 카오루 눈동자에 비추는 안즈 자신이 비춰보일
이 시절을 셰인의 과거라고 밀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신감 넘치는 얼굴이 너무 좋아... 셰인 인생의 전성기랄까
그렇다면 시즌2에서 루스는 그에 대한 정신적인 면으로 성장을 해냈을까, 시즌1에 비해서는 확실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미 '나 자신으로 있고자'하는 마음은 확정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여친도 생겼으니(?), 이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