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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처음 봤을땐 유중혁이 느끼고 있을 감정이나 표정이 생략된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다시보니 오히려 그 점이 회귀자로서 홀로 동료들의 죽음을 지켜봐왔을 유중혁의 모습과 딱 걸맞게 표현되지 않았나 싶고.....
하하 부기님 (@ YSK289) 컴션 받앗어요~/~~!!~~!~ 여름이니깐 백로주 휴가보냇다내요. 수영도 하고 셀카도 찍고,,, 재밋게 놀렴 얘들아 밤에는 응. 알지?
진짜 지한이 표정이 너무너무 맘에 들구... 둘이 정말 행복해보여서 자꾸 웃음나와요ㅠㅠㅜㅠ 담에도 또 신청할거에요 부기님 최고.
🐬는 공설로 무표정일때 무섭다 인데..
♣는 비교적 온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이고 무표정샷을 보면 확실히 보이는 인상차..
🐬는 속쌍에 안광이 잘 안보여서 초점이 없는 느낌의 쎄함..이라하면 ♣는 눈 자체가 날까로운데다 웃는거랑 차이가 확실해서 무표정일때 헉.. 하게 되는 사나움 이랄까..네..
전신 풀채 / 표정 변화 /오브젝트 변화 등...
문의는 디엠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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