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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와 알라딘의 3년만의 재회 만화 ㅋㅋㅋㅋ
마기 처음 그려봤는데 알리바바 그릴려니까 이런 내용밖에 생각이 안나ㅋㅋㅋ 미안해 바바야.......
자기전에 오오이 낙서. 개인적으로 칸무스중에 오오이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교라이... 우찌마스요?" 라고 적어야하는걸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오랫만에 디맥이야기 나온김에 생각이 나서 그때 작업물들 뒤져보니 10년 전즈음에 아케이드판 디맥 기획하던 시절의 판넬 디자인이...좆같은 코나미 소송건때문에 엎어졌지만 이젠 특허기간도 끝났겠다 뭐..
15.04.13~16 / 새벽의 연화 - 제노 / 暁のヨナ - ゼノ
파일정리해서 연성계 올리고 있는데 1년전 그림 보면서 참...참..
많은 생각이...아아악.
야 이거 누가봐도
아직까지 설거지를 안해놓은거니 미카렐라~~~?~~~~??~~~?! 믿을수가 없구나!!
아이참 지금 할 생각이었당게유..참말루...참말루...(훌쩍)
태양의 후예가 또..........
진짜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비내리는 오후에 창문 죄다 닫아놔서 습기 꽉꽉찬 강당에
등도 제대로 펴기힘든 의자에 앉혀놓고 적대관 교육영상 시청시키고싶다
아큐라보다 더 먼저 그렸던 건볼트 팬아트. 그리다 말았다만 게을러 터져서 더이상 손댈 생각이 없는것같다.. 여태 까먹고 있었다(...)
손이 아니라 몸통을 중심으로 전기가 발생하는건가 헷갈린다. 머리카락?
현재 작업중인 원고는 장편 판타지 만화인데 지금까지 각색해왔던 짧은동화들 이나 내가 짜뒀던 단편내용을 모두 한이야기로 묶어서 만들 생각이다.근데 내 그림체가 순정만화에 가까워서 판타지 장르에 어울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