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3시 반쯤에 깨놓고 그대로 다시 잠들지 못해서 그린 그림.....자게 해주세요 어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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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하고보니 전에 그린거랑 색감이 똑같아서바꾸려했지만 귀찮아서 그대로 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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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솔로
첸 버스킹
첸 사랑하는 그대에게
첸 우리 어떻게 할까요
첸 그대에게
첸 고운 그대는 시들지 않으리
첸 널 안지 않을 수 있어야지
첸 그댄 모르죠
첸 잘 자요
첸 작사
종대 흑발
종대 유튜브
종대 OST
종대 기부
종대 노래
종대 애교
종대 입꼬리
종대 라이브
종대 화보
종대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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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하네스: 단림님

아니 글쎄 전자사돈이 이렇게 기여운 상상화를 그려주면서 하네스를 선물로 준 거예요 그럼 그대로 입혀야죠 그럼그럼... 어쩌다보니 팔 하네스를 손에 들고 찍었는데 담엔 예쁘게 팔에 차고 찍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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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계선 로스 눈 부상 넘 좋아서...
그대로 컸을테니 오졌을듯.... 알바는 못만났겟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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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오싹한 공포를 느끼고 싶다할 때 작품 2개 추천.

신체찾기 원작 만화와
쓰르라미 울적에 역시 원작 게임.

둘 다 확실한 재미가 받쳐주는 만큼 미디어믹스가 다양하게 되었지만 역시 원작을 할 때와 볼 때 가장 원초적 공포를 느꼈던 듯. 공포란 감정 자체는 스토리 타당성을 따지진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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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고 채색하려했지만 선없는게 더 예뻐서 그대로 무테해버렸다는 이야기 두번짼 선이 있음 이런느낌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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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다 봤고
찾았다 내 최애컾

타인의 멸시와 부정으로만 가득 차 있던 인생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아껴준 남희신을 금광요가 왜 사랑하지 않았겠음ㅠ
택무군이랑 있을 때에만 겨우 전쟁같은 삶을 쉬어갈 수 있었을텐데..

개아프고..개맛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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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3 : Random SVT's Songs
song : Oh My!
그대를 어쩌나
너 때문에 난 이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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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보름달이 뜨기 전에 그대 날 보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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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내가 날탈 타면 따라오는 NPC도 날탈 타는데 렉사르는 늑대 그대로였던데다가 미샤(곰)가 ㅋㅋㅋㅋㅋㅋㅋ 날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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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사항: 4월 1일이니까 무조건 뭔가 올려줄거시다 떡밥 있다 무조건 ••••• 하다가 장판에 녹아서 그대로 잠들었다가 아침에보니 대화하는것 뿐만아니라 "왜저보내요" 를 놓친 절규하는 타이밍 고자 행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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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옛날그림보면 엄청민망해..
그래도 특유의 그림채는 이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인것같다 :3 채색연습정말엄청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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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에서 <저승에서 온 그대에게> 론칭 기념 비숍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D!

연예계, 판타지, 학원물, 후회공, 도망수, 오메가버스!
없는 BL이 없답니다😌

감질맛나는 무료회차도 쭉쭉 늘려 늘려 두었으니 주말동안 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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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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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にはこれまで一緒に歩んできた歴史と深い絆があるから、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乗り越えられるよね(﹡ˆ﹀ˆ﹡)♡
그대를 만나는 날 D_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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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웃는게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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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슈 그 두툼 큼직한 옷 안에 초기 설정화에 있던 거 그대로 입고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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