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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스캔론.
과거 엑시포드 연구소에서 일하며 신 호문쿨루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던 박사 중 한 명이었지만, 일찍이 이 일에 대한 회의감과 자신이 하는 일이 윤리성에 맞지 않음으로 실험으로 인해 태어난 실험체 몇 명을 데리고 이들을 '책임'지고자 자진해서 프로젝트와 연구소에서 나갔다.
스틸 하트(상황극)의 수현님을 그려봤어요 ㅎㅎㅎ
썸네일이랑 스킨만 보고 기계팔을 그리려니 좀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했네요ㅋㅋㅋㅋㅋ
저는 또 다른걸 그리러 갔다오겠습니다...
*그림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경우엔 바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질이 너무 심각해서 재업합니다ㅠㅠㅠ
아무도 나에게 좋아하면 울리는을 보라고 권하지 않았는데
카카페가 광고로 띄워준 것도 아닌데
그냥 나의 의지로 찍먹하러 저벅저벅 갔다가 취향인 이야기를 마주하고 피토하며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니 아니 나 티알 갔다 왓더니??? 하영 오너님이 디엠으로 뺨쳤다니까??? 아니!?!?!?!?1?!?!
@teachershiba ??? :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는거 아니잖아요...
??? : 이녀석들이.. 공부는 안하고...
자꾸 위험한 소리만 하네?
골들어갔다고 골키퍼 바뀌는거 아니다.
...아무튼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많이 실망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