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또 그려야지 디벨롭해야지 결심을 했지만 현생에 치여 파삭 식어버린 캐릭터들을 모아모아 봅니다. 제 자캐들 제가 참 좋아하는데....참좋아하는데...(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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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궁 화재의 진상 규명을 위해 모인 5인의 관계자들!

거래와 정보가 오가는 자리에서, 무언가를 결심한 레리아나는 시아트리히에게 한 가지 부탁을 청하는데…

과연 그녀가 취한 결단은?

134화 9월 7일(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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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를 위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마음을 정한 신이.
이 모든 건 사랑하는 수아를 위해 결심했기에,
결국,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51화 8월 28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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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독의 계략에 빠져 치명상을 입은 교주.
그로 인해 독이 더욱 빠르게 퍼져
그의 생명은 점점 꺼져만 간다.

교주는 운성의 스승으로서
마지막으로 할 일을 결심하는데….
110화 8월 27일(목) 00시 연재!#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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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오조 오억년만의 결심!
그리기는 1차 위주로 그리는데 별로 안그림..😤
흔적 주시면 성향 맞는 분들께 무멘팔로 호도독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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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에 커뮤 엔딩나니까 빡커뮤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것만 다 하고...이것만 다 하면....합작이랑 썰핑퐁 그릴꺼야..!!!! 젠장! 내 몸둥아리가 못버틸거라 예상은ㄹ했지만 이렇게 나약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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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합격할꺼라는 결심이 없기에 여유를 가지게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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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우리 모모가 넘 좋아하겠네요. 저렇게 털 북실거리는거 보니 모모 털 짧게 깎았는데 저게 넘 귀여워서 다시 복실거리게 해줘야겠단 결심이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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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신 분들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 엄청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이직 결심 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얻은 것은 적금과 스트레스... 잃은 것은 제 정수리 머리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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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결심판 통조림이랑 그냥 어쩌다가 한 이메들 올리고 가요... 통조림 진짜 재미있어요

맘대로 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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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마음의 안식처마저 사라지고 아시시는 모든 것을 놓아 버린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순간, 다시 나타난 카이텔! 그를 보며 아시시가 결심한 것은…?

살아남은 자가 구해준 이에게 바치는 가슴 시린 맹세!

웹툰 191화! 7/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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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했다🤔
12컷(+8컷) 모두 아이패드로 작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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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클튜 쓸까말까 고민하던시절에 안할래 결심했던 그림이다(하지만 결국 클튜로 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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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리는데 이 옆처럼 러프위에 바로 일케 음영 넣고 시작햇는데 형태 잡ㅁ는다고 죅금 고생했어서....다음엔 조금 더 다듬고 색을 붓기로 결심한 씨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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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찐으로 리디같음;;; 이제까지 상실감 죄책감으로 열어보지도 못하고 가슴 속 가장 깊은 곳에 묻어두고만 있었던 기억들.. 받아들이기로 결심하자마자 실컷 그리워하고 떠올리고 늘 함께 하기로 한다는게 용기있고 화끈해서 좋음 꿈에 그리던 멋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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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 신데렐라> 4권
하야메는 잇세이가 제안한 ‘리얼 인생 게임’ 참가를 조건으로 그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의 마음의 거리는 조금씩 좁혀지지만 하야메는 반년 뒤, 집을 나갈 것을 결심한다.
한편, 잇세이의 형이자 부사장인 세이고도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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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본에서 모세가 종이 막아선 장면인데 진수가 계속 돌아보는 거 보면 모세가 어떤 결심을 했는지 눈치챘던건가 싶고ㅠ 신돎에서 보통 뭔지 모르는거면 '?'가 나오는데 '...'가 나온 걸 봐선 진수가 젤 먼저 눈치챈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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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결심판! KPC 통조림♡]
kp.함님
pc.감자

헤헤 티알 다녀옵니다!
티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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