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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에서도 그리스 신화를 다룬 영화가 적지 않습니다. <타이탄의 멸망>도 그중 하나인데 이 영화에서 신들은 대단히 번쩍거리는 금속의 갑옷을 입고 나옵니다.
이는 그 어떤 고증도 아니고, 감독이 <세인트 세이야>를 따라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U_Game_Over 원본의 진짜 멋진 아니카&패치를 제대로 고증해내고 싶었는데...
손톱만큼은 따라갔을는지😭💦
뇨잉님께서 심장 떨리는 그림 빌려주신 덕분에 수호대 아니카랑 취한 패치를 그려보게 돼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려요
[책]킹덤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은 책
1. 한국생활사박물관(9-10, 조선편)
-생활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도판 자료가 풍부함.
2. 홍성찬 할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민속 ·풍물화 기행(전 5권)
-철저한 고증이 바탕이 된 상당한 내공의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함.
사진 출처는 알라딘
아서왕 성배전설 중에, 탐색의 계기가 된 성배의 기적이라는 게 ‘원탁의 기사들과 연회 중에 성배가 나타나서 산해진미 진수성찬을 차려 주고 사라졌다’ 는 게 있는 게 참 브리튼 답다... 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얘 이러는 것도 나름 고증 충실?
나는 오타쿠적인 메이드복이 좋다
전통적인 메이드복이 고증도 잘되고 진짜 메이드같잖아요
알게뭐냐 메이드복은 오타쿠같은 진화를 해서 좋은거다
으 오타쿠;
송하레이 탐라에서 보고 그림 저는 원작고증을 좋아하기 때문에 송하는 저을대 레이디에게 동료 이상의 호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또한 둘이 만난 시간대는 그냥...날조><
일단 크림전쟁기 오스만 군복과 간호사복(그림밖에 없어서 고증이 안됐을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참조했으며, 포징은 해당 트레이싱 포즈를 참고해서 제작했습니다.
PS. ???: 근데 이집트는 그때 오스만에게 독립인데요? 글고 메르시는 스위스인일텐데..?!
제작자: 아몰랑
???: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