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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구다즈 예장
오늘이라는 날을 축하해
지금까지의 여행에 감사를.
품은 감미와 꽃다발을 잊지않고서.
앞으로도 미래를, 너와 함께.
#흩날리는_꽃다발_속의_우리
#흩꽃커
접률이 낮았던 해 미 오너입니다 다들 러닝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러닝하는데 흩꽃커 아가들이 깜찍해서 너무 행복했어요ㅠㅠ 다음 기수때 또 보고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오필리아 블루드
길에서 음악이 들리면 춤을 추고 이야기가 들리면 앉아서 꼭 듣고감
좋아하는 건 꽃다발과 아침밥, 기억을 잃지 안게 해주는 약
높은 구두는 신기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