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언제나 서로의 위로가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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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าสายไป12ชม. ไหนๆอ.ก็ยกคลาส ปั่นพี่ซองอูนะ
แปะผิดแอคตลอดเว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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