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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학서도 좋은 것 많이 내주셨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싯다르타 무케르지,
<슈퍼 인텔리전스> 닉 보스트롬,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학책 #1을 다투는 <런던 자연사 박물관>을 비롯하여 리처드 포티의 책들.
https://t.co/7I4Um6KpJn
많이 부족한 작품이지만, 이번 기회에 연재라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찾아보기 힘든 대중성 없는 작품이니 주의.
아래는 미르넴이 그려주신 주인공 린다의 어여쁜 얼굴
아레나 화보 20일날 풀린다고 해서 너무 기대중😚
8페이지를 위해서 다양한 컨셉으로 또 우리를 즐겁게 해줄 너라서 더 좋아☺
요한이를 통해서 곧 다가올 초여름을 일찍 만날 수 있겠다!
바다냄새가 벌써 나는거같아🌊
#요한아_들린다면_당근을_흔들어줘
파스텔 색감으로 채워진 곰과 토끼들이 너무 귀여워요~! 저도 실물을 기대중인 #당영순 의 스티커를 공개합니다! 지금 확인하시고 콕콕 선점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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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마켓 #문구
[Article]
80년대 한국 대중음악과 시티팝 사이의 간극 (김성환 필자)
“적어도 음악 기사를 쓰는 음악 기자들, 음악을 비평하는 사람들이라면 특정한 양식을 지닌 가요에 대해 '시티팝'이라는 용어로 지칭하는 것은 보다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
https://t.co/cYrOmsRs08
이런 화풍으로 선 굵고 데포르메 강하게 그리는게 젤 편하고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데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편이 아니었던 것 같아서 이런 저런 시도 해보고 있는데 역시 이렇게 그리니까 즐겁다..ㅠ..
컴션 덕에 그려서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