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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으로 정대만 그리는데 내 그림체로 그리려니 너무 다른 사람 같아서 여러번 갈아엎다 결국 최대한 내 그림체 빼고 그림 ㅠㅠ
⛓️🪳
뫼르그렉, 그레고르는 자신의 인간의 모습을 그저 겉포장지에 불과하지 않을까에 대한 두려움에 뫼르소를 밀어내려고 하고 뫼르소는 그런 그레고르를 그냥 안아주는 그런게 보고싶었다네,
정말 보면 볼수록 고등학생이 이런 얼굴을 하고 있어도 되는가에 대한 고찰을 하게 만드는 동안 페이스.. 나 고등학생 때도 이렇게 생긴 애는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는데
근데 저 이야기를 하려면 이 이야기부터 해야할 듯...갠적으로 가비지 타임도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데 비해 상당히 상냥한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결국 이 작품에서 강조하는 것은 '시도하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의지' 이기 때문이다 농구는 '쏘아야만' 득점 기회가 생기듯이.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친구가 내 포타 둘러보더니 태대는 왜업녜
그러게.. 그러개..... 분발해야함...
근데 중태대에 대한 욕망이 드글드글해서 자꾸 중태대를 그리고 맘.. 결코 중태대로 차마 포타에 올릴 그림을 그릴수가 업기에..
쉽게 말하면,
'아무 생각 없이 오락적이기만한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18세기 중반 인쇄 기술과 인프라의 발전과
동시기 문자교육의 시작으로
계급 불문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이 독서를 향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 책은 계몽과는 거리가 먼 오락적인 형태를 취하게 되죠.
우리나라는 공부가 부족한게 아니라
배우는 자세의 대한 학습이
공부의 목적이 너무 명확하고 그 외적인걸 시간낭비라 생각하고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시험봐서 무언가를 통과하기 위한 공부만 학교서 가르치고 있어요 https://t.co/XwDF2PnQtG
"그대를 위한 가장 위대한 광상곡을."
지멸즈로 참여했습니다!
급하게 마감해서 퀄리티는 낮으나 느낌 잘 살려보려구 노력했어요🥰
합작 주최해주신 범고래님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https://t.co/ezbF0E6Tyn
시키식 정신교육으로 처음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저항해보는 아키라...
그리고 그 저항을 그대로 받아주는 시키 너무 좋음
자코라면서 아키라를 죽이지도 않고 아키라의 저항하나에 피하지 않고 받아주는 시키.. 지금 본인이 아키라에게 점점 스며들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까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13화 업로드🗡️
징집령에 대한 디트리히의 계획은, 빌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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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o5WvUHBl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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