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화 멋있어서 그린 마족연합군

큰 도움이라니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저는 그저 사존을 도운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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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바 자꾸 보면볼수록 내취향이네 도운에이어서 내 마음의자리를 차지할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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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금 홍련도운 너무 개비나비라서 뭐 할 말이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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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리뷰 쓰다가 홍련도운 개염병천병 모먼트 또 발견했다. 홍련이 선 지키라고 했는데 기우제 시작하고 보란 듯이 선 밖으로 튀어나온 양도운, 근데 62화 홍련이 도운 손 잡고 내리는 컷 보면 선이 스르륵 허물어지고 있음. 구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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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님을 그려보았습니다,라고 알릴 수 있는 게 황금색 눈동자 뿐이네(........)ㅋㅋㅋㅋㅋ얼른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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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 걔 요즘 좀 미쳤던데.. 아주.. 황제를 넘보고말이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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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ㅍㄲ 보기 시작했고 이제 매주 기다려야 한다(...)ㅋㅋ 등장인물들이 입체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특히 도운님..아..(말하면 다 네타니 이하생략) 여튼 도운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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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홍련 사랑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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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홍련의 유학이 3~4년이었다면???? 양도운 네가 그러고도 뻗딩길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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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KANG, WON, DO or maybe KANGWONDO? 🤷‍♀️
so choose your characte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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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까놓고 홍련이 자기 칭찬하는 줄 알고 영광이라고 대답한 양도운vs홍련이 자기 걱정해주는 줄 알고 설레서 얼굴 붉히며 긁혔을 뿐이라고 대답한 백한
어느 쪽이 더 노답이냐... (*둘 다 의사소통 좆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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