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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 님 표정 찌그러지셨을 때와 똑같네요, 도자기가. (당신의 주변에 널린 5등급 도자기와 당신의 얼굴을 번갈아 본 르웰린이 말했다. 찌그러진 표정... 이런 표정을 말하는 듯하다.)
마비노기 15주년 기념 [별들의 협주곡] 밀레시안 합작 시련속에서 빛난 아일린으로 참여했습니다!
다른 금손별님들 작품은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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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15주년 기념 밀레시안 합작 [별들의 협주곡]
참여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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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존잘님들 그림 감상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