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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고민상담 하는 시퀀스에서 흰털코스튬의 블랙캣이 있다는 게 얼마나 반갑고 기쁜 일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한편으로 왕년에 짱친이었던 데어데블은 피터의 정체를 모르게끔 레트콘된 이후로, 게다가 윌슨 피스크의 절친이라고 언플당하는 관계로 ㅠㅠ 엄청 날선 대답을 받네요 슬퍼라...
20.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노아 윈나이트
노아 윈나이트 -> 레리아나 맥밀런
와 그공사 진짜 좋아했는데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맞아 노아도 한 집착 하는데 제가 왜 잊고있었을까요 과거의 나 반성의 의미로 그랜절 해
노아 윈나이트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책을 읽다가 좋아하는 그림을 만나면 "참 반갑다. 친구야" 느낌이다. <러브 트러블>에서 호아킨 소로야의 <꽃을 든 이탈리아 소녀>를 만난 이후, 쉴 때마다 펼쳐본다. 기회가 된다면 호아킨 소로야의 화첩을 소장하고 싶다. 이탈리아 바다 풍경을 벗한 아이들, 마음을 빼앗기고 마는 고운 인물들.
78.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 5부:황금의 바람 - 죠르노 죠바나
제가 여기서 제 최애를 보네요. 반갑다 친구야!
15살의 맹랑함과 기갈이 느껴지는 버터링머리입니다. 저거 실제로 할 수 있는 머리입니다. 신기하죠? 놀라운 사실을 알려준 죠르노에게 감사하며 죠죠를 보도록 하세요. 개꿀잼
@spoon_1122
처음 뵙겠습니다 (^.^)(-.-)(__)
어느날공주가되어버렸다 사랑 해요‼️❤️
모르는 한국어 일본인이지만 조사하면서 썼습니다💦
멋진만화를 만날 수있어서 매우매우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그려 보았습니다😳💦😳💦
@iluvkmy 헉 민욱이 기억 하시는군요!!! 그런데 쟤들은 민욱이가 아니랍니다,,😂 오랜만에 들으니까 되게 반갑네요 취향이 확 바뀌어서 잘 안그리게 된 성민욱이,,,
[2] 작은 서점에서의 작은 모임조차 곤란해진 시기에 조심스럽게 꿒은숨의 비대면 초대장을 드립니다. 최근 출간된 신해욱의 『해몽전파사』에 반갑게도 꿒은숨의 낭독회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이에 『해몽전파사』와 관련된 책 열 권을 세 군데의 동네서점에 마련했습니다. #꿒은숨의_동네서점_초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