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준이랑 백은영 그리고 꺄르륵 박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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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고해준한테 너무나 복잡한 감정을 갖고 있는 녀석이야… 실은 고해준 너도 나와 같잖아, 하며 동질감을 느끼다가도 아니지 내가 고해준하고 같을리가 없지 하고 과거의 자신만을 보는 백은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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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여기 화법 진짜 아기같음… 돌려돌려 말하면서 자기 맘 알아주길 바라는 그런 …. 어린이….. 화법… 몬주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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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finished this piece! This will be part of the birth certificate for the fanmade Artem doll I am currently working on. (Sample will be out late March - early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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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린 백은영이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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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은 아직 못그리고 대신 귀여운 아고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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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멧 바닷가
고백은 어찌됐건 축축하게 젖는 게 싫은 에메트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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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자꾸 엇나가는 백은영 때리다가 우는 고해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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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진짜 떡밥이라고 생각한다니까. 이제 룸메이트도 됐겠다. 고해준이 쫌쫌따리 공부 가르쳐줄거임.

1.내가 공부를 해서 뭐하냐?
=>공부에 관심이 없지 않음 & 본인 머리를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음(장담하는데 집없 최고아이큐는 백은영임)

2.그런거 부탁할 사이도 아니야.
=>그런 사이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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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의 이름은 동백이입니다. 동백은 꽃 이름이고 보석 같은 눈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 얼룩 고양이의 가족은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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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존나 봐도봐도 백은영 개웃긴 새끼임. 해준이가 역지사지 생각해보랬더니 씨알도 안먹혔던 작살 미인계 썼던 것만 떠올리고 역겨워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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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 러닝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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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이라 막 가지구 오기 너무나도 확실한 고양이 라 아무래도 고양이로 모에화 해서 넣은 게 이것저것 있네요 가지고 있는거만 탈탈 털어봤어 겸사겸사 티백은 츠나까지 끼워올려바요 ^__^ 🤎

ⓒ 1,2 과망님 3 미슈님 4 폼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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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백은영 좋아하지
어떻게 저 상황에 은영이 이름을 듣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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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백은영 이 표정 갱신될 듯(그랬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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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의 바다에 언제나 파동을 일으키는 고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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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의 백은영 레이더
이미 발동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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