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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더 노력하지 않으면 그 쪽 친구를 먼저 죽여버릴지도 모른다고? 날 더 즐겁게 해봐. 이 날을 위해 기다려 온 보람이 있게 말이야."
파트너인 에브를 구하기 위해 혼자 2P아메 마피아 보스를 찾아간 아메, 그 곳에서 생긴 일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Hi-Res: https://t.co/iGMkRQQ2wz
풀밭에 모녀. 완성.
그리운 이의 모습을 그림으로 다시 보는것은 어떤 느낌일까. 무척 기뻐하고 고마워 해주셔서 뿌듯하고 다행스러웠다.
이런 작업은 왠지 작업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지만 끝내고 나면 보람이 두배쯤 된다.
내가말했져!!!
아야몬 몬아야
쒸바
나만파는거아니였어
우리 공식이 최고야!!!!
접점이 없긴왜없어!!!
굿즈에서있어"!!!!"!!!!!
존나감사합니다!!!
낙타새끼 아야몬 존나게 외쳐댄 보람이있었어!!!!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의 삽화를 그린 양경수 작가의 일명 '약치기 그림'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제목은 <실어증입니다,일하기싫어증> https://t.co/mwPYENYgWx
내공이 묻어나오는 찰진 개그
웃픈 청춘들의 일상!
<어쨌거나, 청춘>
https://t.co/izFk5vAHpx
#어쨌거나청춘 #이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