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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는 예술인의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을 진행합니다.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원하는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3668-0264, counseling@kaw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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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러닝 후 복지왕 자캐
천 새벽이랑 강 서해
둘다 관캐 좀 꼬셔볼라고 존나게 굴렸음.. 그리고 둘다 맞관인데 삽질만 존나 했다는 걸 알고 웃겨 죽을뻔...
천새벽은 뉴짤을 많이 그렸고 (썰은 안 품..)
강서해는 관캐랑 애프터로 썰을 조지게 품..
조선시대엔 관현맹인管絃盲人, 명통사明通寺, 명과학命課學이라는 기관이 있었음.
각각 악사, 점복사, 독경사를 양성하던 기관인데, 이 기관에 소속된 사람은 모두 시각장애인이었음.
조선시대의 장애인 복지는 현대 기준으로 굉장히 선진적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일단 자립가능한 장애인과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