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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영애 : 시시함, 어디에나 있음, 교육 잘 받았을거같음, 모두가 알아봐주는 귀족영애
불가촉천민영애 : 참신함, 둘도 없을거같음, 최종학력이 가정교육, 내가 영애 하고싶으니까 나는 영애
라는 느낌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스스로가 정한다는 불가촉천민영애 뭐 그런거 어디 없나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79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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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주인을 찾기 위해 산야는 귀족 집안 여자아이들을
불러 모은다. 그런데 그곳에는 누군가를 닮은 독특한 소녀가 있었는데...
뉴페이스의 등장회차입니다!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 🩷
🐩 내가 판타지 세계관으로 떨어진다면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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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논님은 기사 귀족 가문 막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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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좋다!!
기사귀족! 멋지다!
훗후~
그리면서 대충 생각해본 율리어 설정
1. 할아버지가 지기스문트 치세 때 트란실바니아에 자리 잡은 독일인 신흥귀족
2. 아버지 대에 동부 독일인 상업도시에 연줄도 만들고 교역으로 돈 좀 만듦
3. 외동딸인데 아버지가 정쟁으로 죽어버리면서 인맥들이 목숨 부지시켜주려고 용병단에 꽂아 넣은 흐름
갠적으로 투구-갑옷보단 모자-갑옷 조합을 무척 좋아하는 편.
그리고 15세기 헝가리 귀족 문장 중에선 팔로치 가문 문장이 진짜 힙한듯.
얼굴 좀 더 귀엽게, 배경 수정
호르티 모티브는 맞는데 호르티 ts는 아니에용
명망 있는 선박과 가문 출신, 귀족 속성 넣어서 말투 일부러 좀 올드하게 함
학원 폭삭 망하고 육지로 학원 옮기면서 기존 전차도 대장은 도망가고 쟤가 수습했다는 대충 뇌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