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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는 시선의 끝은 어떤 모습일지, 불안했던 시작과 여전히 알 수 없는 지금 도대체 당신들은 어디로 향하는 것이야.. 수인아 태현아!
#사르디나_사상_초유의_종신_의장
#수평선의_항해자_해안선의_약탈자
#사르디나의_가장_무거운_닻
#바다를_삼킨_눈동자
#해상의_지배자_함대의_주인
#남부제독이_생일을_숨김
🥳🎉🎁통령님 생일이 없는 해이니 비(非)생일을 축하드리는 글입니다ㅋㅋㅋ 어느 2월 28일 로잔나와 헬가와 발터의 이야기. https://t.co/9khyp45DmJ
지아를 긴장시킨 유선의 한마디는?!
<킬러5> 32화 업데이트!
평범한 세계에 적응 중인 킬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https://t.co/TWzAo81Mtm
46. 선의의 경쟁-최 경
성적 상위권에 툴툴대면서 주인공 챙길 거 다 챙겨주는 츤데레랍니다...ㅜㅜㅜㅜㅠㅠㅜ신청 감사합니다!!!♥♥♥♥♥♥♥
[조선의 비밀병기-비몽포]
비몽포는 조선시대에 개발된 화학무기로 온갖 독성물질을 다 섞어놓은 자포를 분사하는 무기입니다. 이를 맞은 적들은 온몸의 구멍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고 합니다. 이렇듯 잔혹한 무기였기에 조정의 허가를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번 쿠쿠 그림과 비교해서 색때문에 전체적으로 어두워보여서 덜 예뻐보이는건 사실이지만 몸뎃생은 딱봐도 호시카와쪽이 훨씬 잘 됐고 그림의 완성도도 호시카와쪽이 높음 하반신까지 그렸고 손도 그렸으니
선의 색트레이스까지 저번보다 잘됐다고 생각함
[아발론툰#27] 혼자 하는 아발론 통치가 어려워졌다면?
혼자 하는 아발론 통치에 막힘이 생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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