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치비머린선장 러프... 데포르메풍을 거의 그려볼 기회가 없었어서 (지금껏 메르크 스토리아 엔딩이 유일...) 러프 이후로 엄청 고민하면서 그렸었네요. 혼자 계속 고민하던 와중에 이정도 저등신이면 코가 없어도 귀여울것 같다던 선장의 의견 덕에 또 하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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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삼선장이 물보라 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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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선장이랑 카푸 말투 왜이리 비슷한지.. 이건 카푸벨 주식떡상이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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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필드가 노래부르며 선장은 곧 쓰러져! 하면서 피바다가 된 배 내부가 보이는데

원작 소설에서도 오색빛 구름, 폭풍속에 배가 등장하고 항구에 도착했을 때 시체만 있는 상태로 왔다고 표현이 되어있는 글 보고 생각나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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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K
김선장님
위쪽분의 따님을 맡고계심
혼돈중립캐들중에 제일혼돈중립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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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야도...선장옷 입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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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드디어!!!!😂 오레오로 킬링 레비아탄 출발합니다!!!🌊🌊🌊 흑흑 정말 다들 우리 선장님 자태 한번씩 봐주셔야된다 저분이 레이크라고 원래는 대령님이신데 오늘만큼은 바다를 제패한 선장님이시구요ㅠ ㅠㅠㅠㅠ (눈물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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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후크선장이랑 결혼할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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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는 없지만... 무도회로그 깎았음
추천해주신것들 예뻤는데... 어케..갑자기 후크선장코스하라고 신내림이 와서그만...(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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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시룩스 해적단의 선장님 (이름이 없어서 맨날 구차하게 이렇게 적어야됨) 항상 어딘가 존나 불만 있는데 기력 없어서 그냥 입다물고 조용히 있는것 같은 얼굴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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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이돌 선장재즈
꿀호빵 변호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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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리스🌺

정기 진찰을 끝내고 열중해서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아이리스를 바라보던 몇명의 선원과 샹크스

"거기 열심히 뭘 쓰고있는 선의님-"

"네?"

부름에 고개를 살짝 돌리자 뺨에 닿는 손가락의 감촉과 함께 동료들과 선장의 웃음소리가 터져나온다

"거 봐, 돌아 본다니까~"

물소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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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달방리폼옷 에피의 태톄선장과 찐터팬이 만나서 아웅다웅거리다 썸타는 장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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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2차 전쟁에서 항상 덩치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을 거 생각하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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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옷을 입었는데도 몸이 다부진게 보이냐 벨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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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아하하...! 벨선장은 오른손잡이구나...! 아하하...! 하하...!!! 하...! 하...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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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년에 행사 협력했던 cp9과 삼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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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애 딜런후크라구해(불쑥)
후크선장네 아들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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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무인도에 표류 중인 사람과 해적 선장 컨셉
점점 중독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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