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의 시라이시 정말 좋아해...💙 차분한 목소리도 그렇고 사진도, 시라이시의 대표 색인 눈송이까지 너무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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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미있다.
귀족의 귀감같은 남자랑 현실적인? 성공한? 여자? 의 우당탕탕 이야기인데 약간 산업혁명 당시의 영국 느낌도 나고 귀족만의 시선이랑 현대인? 의 시선이 선명하게 느껴짐 ㅋㅋ 티키타카가 재밌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남자랑 여자 둘 다 물밑에서 정치하는데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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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에는 고양이 치코리와 함께 매일
아빠를 기다리며 집을 지키고 있다.
그런 어느 날, 엄마가 만들어 준 장갑 고양이가
오후 5시가 되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심 가득 일상 판타지 스토리!
『오후 5시의 장갑 고양이』 1권
미리보기 및 자세히 https://t.co/2izyIOFk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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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전 사쿠라 너무너무 킹름다움..
내가 사스케라면 사쿠라보자마자
오로치마루 ㅂㅂ 하고 다시 카카시의 사랑스러운 금쪽이제자로 들어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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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도시의 보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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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단간론파 v3
🌙사이아카
아름답다.

🌙셀링포인트
드뷔시의 <달빛>.
얘네도 이렇게 두고보니까 핑벽조합이냐.
햇살피아니스트여캐X낯가림소심탐정남캐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다~ 스포인듯.
게임은 좀 호불호 갈리지만 이 CP만큼은 후회 없으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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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님 홍적... 짱.....!!!ㅋㅋㅋㅋㅋㅋ
트친된 기념으로(?)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그 제가 예전에 댓글 달았던 선재님 연성의 연성을 해왔습니다!
적폐 같기는 하지만 전 그 연성 너무 좋았어요 아카시의 무거운 사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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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울리기

아카아시를 향한 보쿠토의 짝사랑이 끝난 순간 시작해버린 아카아시의 짝사랑 <이런거 상상하며 즐거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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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시의 방
트리시는 이탈리안이지만? 하이틴 느낌으로 꾸며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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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의
미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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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12권
마오마오가 ‘저주의 정체’에 도달한다! 선제가 만년을 보냈다는 건물에서 모든 수수께끼를 밝혀 내는데!! 그리고 신규 에피소드 돌입. 오랜만에 진시의 시녀 역할로 돌아온 마오마오. 진시의 동행자가 되어 가게 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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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판본으로 업데이트한 교보문고 부커상 <저주토끼><대도시의 사랑법> 이벤트 페이지, 색 고운 양장노트를 드린다고. https://t.co/ewRAxqJT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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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제들..악챤은 미래예시의 대사제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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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시의 마스코트계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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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 / 20대 중반 / 160대 / she, her

끈끈이주걱의 일종인 드로세라 앨리시아 화초인.
항상 웃는 얼굴처럼 밝고 활발한 성격.
화초인들 특성상 가시의 액체는 끈끈하기만 할 뿐 소화능력은 거의 퇴화하여 휘둘러서 벌레를 잡는데에만 쓴다. (잡은 벌레는 모아뒀다 밖에 나갈때 풀어준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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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오시의 삶이란…다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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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의 잘생긴 레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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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근하신년(謹賀新年)SD
기본 2인 테마의 한복의 미를 살린 타입입니다!
6.5 한복 테마의 동백/ 흰동백/ 벚꽃 3가지 중 선택!

* 8시의 신청 메일 받습니다!
타래의 기본 양식과 함께 메일 보내주세요! 슬롯이 다 차면 마감 트윗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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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이 선택받았던 스케치..🥳
고유 포타온 엽서 협력했습니다! 고유와 존잘님들 연성이 아따시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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