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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촉수 [이부엉 / 탄주]
크타니 데려올 줄 알았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그 친구는 팔다리인걸!
이부엉은 최근 추가한 사항이라 애매하지만 가장 촉수라는 키워드에 어울려서 가져왔습니다.
탄주는 제 창작 종족입니다. 아가미 사이로 촉수가 자라나와 가져와봤어요!
https://t.co/D1Si95HfIR
#cookiekingdom
쿠킹덤 열심히 하는중....
초반에는 감초맛 꽤나 쿨한 녀석인줄 알았다죠 하찮은 쿠키였으며..,, 근데 또 능력은 좋음... 웃긴 놈임..
운동선수들 가끔 사타구니 부상 뜨는 거 보면서 '대체 뭘 했길래 사타구니 부상이야'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허벅지 안쪽 근육 부상을 말하는 거란 걸 이번에 다치고 나서야 알았다. 참내. 나이가 드니 별별 곳이 다 삐그덕거리는군. 이래서 60대까지 농구할 수 있으려나. ㅎ~
이런건줄 알았다고 이게 더 맛있지 않아...? 내가 지엘 처돌이라 그렇게 느낀거야...? 나만 그렇게 생각한거야..? (잘못된 주짓 정보 안으며 울고있는
아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아닌 척 하지만 진짜 쌍방이라니까?
아니 이거 보세요 여러분 리츠마오 진짜라니까요?
서로가 서로를 보고 실실거리잖아
부부야 맃마는 부부라고
이 팔불출들을 봐
연휴 때 읽으실 수 있는 ebook 알라딘 2+1대여 페이백 이벤트에 참여하였습니다.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장르작가를 위한 과학가이드]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이상 4종입니다. 모두 장르 논픽션이네요. 이벤트는 링크로.
https://t.co/9KF90mQTFw
웃긴건
원래 선화까지 다 짜고..밑색도..다 했는데..
갑자기 위에 쌓아서 그리고싶어져서 막노동함..
심지어 에리온 손은 러프에서 바로 그려서.. 망하는줄ㅇ알았다 심장이 떨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