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언젠가 비연이랑 엮어서 등장시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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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탐인지 탐카베인지 모르겠네
다음 내용은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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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커뮤에 재도전 시키고 싶은 캐

이름 인안나印雁娜
직업 시청 공무원
특이사항 주변의 불운을 어째선지 혼자서 다 흡수하는 것 같은 특이 "체질"의 소유자. 이전에 수능이 끝난 것을 기념해 온가족이 떠난 여행 중 발생한 낙석사고에서 가족들은 가벼운 찰과상 정도만 입었지만 본인만 양 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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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폴더뒤지다 발굴해낸... 얘도 언젠가 굴리고싶은데.... 설정 평범해서 잘 빨아쓰면 될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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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배떤남자의 분위기를 따라 그리겟다는 굳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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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메크의 디자인과 설정 변천사입니다.🖋️
설정 비하인드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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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진짜 나나리나 초반에 그렸던건데..
로판 나나리나를 그려보자!!! 하며 패기롭게 시작했으나.....
2년가까이 묵은 그림이라...이렇게라도 올려봅니다..
언젠가는 채색도 다 하고 완성되어 있지 않을까요?????
미래의 나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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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마남들
ㄴ한명은어디가유기농이에요
ㄴ언젠가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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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도 단발일 때가 더 귤여자같고 좋았다.. 오다야.. 듣고있냐? 여자는 머리스타일을 바꾸는게 성장에 해당하지 않는다… 니가 언젠가 여자를 인간으로 보는날이 오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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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친구들이랑 같은 곳에서 사는 것은 오랜 꿈 중에 하나인데요!
저희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몇 시간 걸려 만나지만,
언젠가는 친구들이랑 같은 동네에 모여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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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 5cm인형 수요조사합니다
언젠가는 다 만들거지만 돈과 기력의 한계로 한두개씩만 만들수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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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꿈에서 본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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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음치박치 언젠가 탈출할거에효흐헝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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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 메이드 좋아
근데 인간모습이 많은 메이드도 좋지만 완전 인외도 그리고 싶다 언젠가 그리겠지 난 둘 다 좋아서 둘 다 그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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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tmi~
장녀처럼 겨울에 태어났지만 따뜻한 둘째,
봄에 태어나 화려한 막냉이..
언젠가 작은아씨들같은 자매이야기 꼭 그려보고싶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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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입혀보고 싶었던 테크웨어 의상 커미션!
작가님이 짜주신 의상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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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완성(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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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고등학교 생활은 언젠가 끝나잖아
ㄱㄴㄲ 악영 아이들도 언젠가 얼은이 될테고 어느정도 상상은 가는데
왤케 얼은이 된 금성제 군은 상상이 안 가지
아기 시절은 더더욱 상상이 안 감
그도 세상에 태어날 때 응애~ 하고 울었다고? 구라치지마
그냥 금성제(17) 자연발생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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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를 계속 잡아나가는중.. 그리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널브러져있었어요 낙서를 이렇게 오래 그려도 되나? 싶어서 스탑하고싶은 기분 2000%... 언젠가 그리겠죠 머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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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둘만 남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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