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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임퍼레이터 > 설명에 자기도 무기로 쓴다던데 설정부터 최곤데 가슴에 보이는 저거
코드:사리엘 > 이름부터 예쁨, 죽은눈 더 기계같이 나온부분 등의 날개
센츄리온 > 헤어스타일, 상의보면 제복느낌 더 많아진 포탄
대라 > 각성전에도 여우신선임을 보여주는 저 흰머리, 그리고 살아있는 더듬이
점점 변색 진행되면서 가끔가끔 다른 성격 나오고 피곤해서 잠 많이 자고ᆢ 근데 많이 자면 변색진행 빨라지고 글케 자기도 모르는새에 잠들고 진행되고 다른사람 되버리는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근해가 떴습니다 뻐뽀하는 멤버들과 자기도 뽑보 하고싶은지 해벌쭉 바라보는 창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보고 싶은 이야기가 떠올라서 개표 방송 틀어놓고 슬슬 그려봤습니다. 마법이 없는 세계의 마법 소녀입니다. 어릴 때 티비에서 마법 소녀 만화를 감명 깊게 본 주인공이 자기도 마법 소녀가 돼야겠다 다짐했지만 이곳은 마법이고 뭐고 없는 평범한 현대.
등장인물중에 아이카와란 애 있는데 얘한ㅌ테 치여가지고 얘만 자꾸 조사하고 감시해벌임.
막막 친구가 재미없는 말장난하니깐 너무 노잼이어서 잠이 다 온다고 쿨쿨거리면서 무시하더니 대뜸 자기도 말장난 던지고 부끄러워함ㅋㅋㅋㅋㅋㅋ
벤술루
진짜 서바이벌수트 벤 때문에 오늘 날밤을 새버렸고..
옷 안잠궈져야해....막 술루가 자기도 모르게 등판에 고개파묻고 그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