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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머리색의 머리색의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퍼스널 컬러로 여겨 본인의 부무장 그립색을 교체.
이후 VIP후송 작전 중 주요목표 달성 후 본인의 퇴출이 불가능해지자 그 권총의 마지막 한발로 자살. https://t.co/F0mi90PTti
원래엔딩은 아포칼립스에서 사고로인한타살&자살엔딩이었는데 AU로 현대로와서 잘 지지고복고살고있는 청춘동갑커플 필녹도 함 잡솨봐
일하다 지쳐서 낙서.
저 그림은 이것을 위해 그려뒀었다.
브릴리가 현대 판타지였다면 성이는 혼자살면서 고생하고 알바뛰다가 외모때문에 모델업계에 오게 되고 기업총수인 승이가 무명인 성이를 발견하고 본인 회사 모델을 전부 성이로 바꿔 버릴거야. 그렇게 늑대놈의 폭풍같은 플러팅이 시작된다.
이합화타적백묘사존은 바보댕댕공에 후회공×츤츤하얀냐옹수 조합 사생아묵연이 수진계 폭군황제가됨->묵연이 스승인 초만영을 오해해서 둘다 자살->어렸던 자신의 몸에들어가과거로 회귀(다시 동일한 삶을 살게됨)->초만영에 대한 오해가 풀리며 다시 폴인럽(전생에서 초만영은 몰래 묵연을 지켜줬던것
이 하이라이트 장면은 진짜 어떻게된걸까?
착장으로봐서는 동식이 자살하려고 했을때 입었던 옷이 일치하다. 그리고 1화에선 이 장면 안나온것도 확실하다. (10번 돌려봄)
윤설아: 인세인 마성마기 PC2. 동생을 매우 아끼는 걱정많은 소심소심 마법소녀. 무기는 감정 에너지를 모아 쏘는 라이플, 테마는 미운오리새끼였음.... 엔딩 때 자살함 (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