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𝗧𝗵𝗲 𝗯𝗹𝘂𝗲 𝘁𝗵𝗮𝘁 𝗲𝗺𝗯𝗿𝗮𝗰𝗲𝘀 𝘆𝗼𝘂𝗿 𝗵𝗲𝗮𝗿𝘁
-
몰라. 마음 가는 대로 해야지.
/ 𝖧𝖠𝖯𝖯𝖸 𝖡𝖫𝖴𝖤 𝖣𝖠𝖸
2023 주성현 생일카페
느리게나마 주성현을 따라가고 있던 정다온 <-> 이제는 느린 정다온의 속도를 맞추게 된 주성현
그리고 드디어 도착지에서 만난 두사람ㅠㅠ
주성현 빨대끝으로 입술 삐죽 미는거 버릇인거야? 졸귀네 아오 킹받ㅋㅋㅋㅋ아 정다온이 이거 보려고 그렇게 주성현한테 아초를 사다줬구나(아무말)
과거 다온이가 원하던말은 너희집이 머니까. 택시타라고 하면 화내니까. 그런게 아닌 '나에게 넌 특별하니까' 뚜렷했는데 절대 해주지 않음. 성현이는 잠깐이지만 원하던 모습으로 봐주었고 어떤모습이던 상관없다고 함.
다온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고 사랑해줄 사람 주성현뿐이다
👈이 보등보등 광택쩌는 왕가가
👉이케들이댄거여요
아마도 엄청 크고 맨질맨질 보드라왔겠지 다온찡 🤭🤭🤭 가슴테라피맞다 ㅋㅋㅋㅋ 힐링개섬공 주성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