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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올립니다~
24. Hanus Lian
리안네 가족~ 중 동생입니다.
그리는 방식이 약간 달라진 탓에 수정해야 하는 사항이 있긴 하지만 귀찮으니(?) 그냥 올려요.
형과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탓에 일자리에서도 보고 집에서도 보고... 이쯤되면 지긋지긋하지 않을지... 슬슬 별거를 생각해야하나...(?)
💚 애교 많은 게 신기해! 그냥 태어날 때부터 귀엽게 태어난 건가…? 사랑한다 증말ㅠㅠㅠ
🐻 집에서는 맏형, 장남이어서 정말 애교가 없는데 연습생 들어왔을 때는 또 막내로 들어와서 계속 막내쯤에 있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 같은데…
🐻 그건 그냥 태어날 때부터 그랬던 건가봐요 😉
#자신과_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온_캐에게_자신의_옷을_입힌다
제가 컨셉질을 좀 좋아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여름이라 올블랙 옷이 다 이사를 갔어요
있기는 한데 집에서 입는 너적데기밖에 없음 https://t.co/NQnaPRR9kU
(*'▽'*)
저는 원래 옷을 짧게 입고 다닙니당 ( 집에서만 ) 왜냐면 더우니까..(?? 이러고 다니면 시원해요(????? https://t.co/QGR3TmslVJ
<🏠우리 집에서 나가주세요>
30화-가십 또는 루머(1)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해외 촬영지에서 승아에게 다가오는 익숙한 언니.
언니는 승아에게 어떤 말을 했을까…?
오늘도 정식 사이트에서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t.co/kGxuQI9o4M
<어느 점원과 손님 이야기> 1권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대생 사키의 짝사랑 상대는 단골 샐러리맨 시라이시. 첫 사랑이지만 오늘에야말로 용기를 내서 러브레터를 건네고, 두 사람은 일단 「친구」부터 시작하기로 하는데─?! 순정파에 답답하기 짝이 없는 두 사람의 훈훈한 러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