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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름답지. 하지만 넌 몰라. 그 훌륭한 껍데기가 뭘 감추기 위한 설계인지. 그 우아한 몸속에 얼마나 섬뜩하고 소름 끼치는 영혼이 들어있는지.
그 깊고 어둡고 잔혹한 영혼의 본질을 깨닫고 나면, 넌 아마 돌아버릴걸. 나하비가 그랬던 것처럼.
#인외존재 #복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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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Javier Garrón의 발음이 '하비에 개론'이라는 걸 듣고 대충격... 외국팬들을 위해 이름 음차표기도 같이 적어주면 안될까요 😅 너무 욕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