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8 퇴근송 / Surfin´ Usa - The Beach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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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사무실의자를 서프보드 삼아 여기저기서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또 타야 할듯! 말 그대로 생존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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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퇴근송 / Philadelphia Freedom - Elton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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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진 킹()의 팀을 위해 엘튼 존이 선물한 노래, ‘필라델피아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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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퇴근송 / Both Sides Now - Joni Mitc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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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계획, 잃는 것, 얻는 것, 오르락내리락, 눈물, 두려움, 환상….
인생,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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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퇴근송 / Get On Your Boots - U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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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렸던 공연이긴 하지만 뭐 현장에서 듣지 않아도 좋다.
U2는 원래 이어폰으로 듣는 거다! 여태껏 그래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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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퇴근송 / Adventure Of A Lifetime - Coldp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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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공연 때, 지우가 가장 흥겹게 들었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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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퇴근송 / Bet Ain`t Worth the Hand - Leon Bri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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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이상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Leon Bridges()의 목소리, 감미롭다는 표현말고는 떠오르는 단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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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퇴근송 / Shine - Mr.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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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좋으니 길잡이가 되어줄 빛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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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shine down on me,
Shine on this life that's burnin'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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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퇴근송 / U Can`t Touch This - MC H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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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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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Just Do It’과 맞먹는 주술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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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퇴근송 / Most Beautiful Girl In The World -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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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 준비하면서 S전자 입사시험 보러 다닐 때 이 노래를 달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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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퇴근송 / Know Your Enemy - Rage Against The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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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이라도 시간이 멈춰졌으면 좋겠다는 비겁한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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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퇴근송 / Symphony (Feat. Zara Larsson) (Charming Horses Remix) - Clean Ban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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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동안 계속 지우의 뒤를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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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퇴근송 /
Seven Days in Sunny June - Jamiroqu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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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만난 이른 석양, 너무 강해서 마주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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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퇴근송 / Suspicious Minds - Elvis Pr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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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앞 유리에 떨어지는 빗방울의 빠른 박자에 맞춰 엘비스의 노래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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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퇴근송 / Blackbird - The Beat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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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시간 PM 7시 50분, 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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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ird fly
Blackbird fly
Into the light of the dark black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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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퇴근송 / Happier - Marshm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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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몸살이 덮쳐 난생처음 회사 휴게실에 누웠다. 한 20분… 잠이 들었었는지도 모호한 그런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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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퇴근송/Something Just Like This-The Chainsmo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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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이사라져버린 나의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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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cules and his gifts
Spiderman’s control
And batman with his f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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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퇴근송 / It's A Man's Man's Man's World - James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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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두 통의 통화, 부끄러움의 몫은 온전히 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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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퇴근송 / Immigrant Song - Led Zepp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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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아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지금 나’라는 말이 계속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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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퇴근송 / Crazy Train - Ozzy Os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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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내렸다 다시 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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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 wounds not healing
Life's a bitter shame
I'm going off the rails on a crazy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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