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3 퇴근송 / Rocksteady - Remy S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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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처음 나왔을 때 한참 들었었는데 찾아보니 첫 앨범이 마지막 앨범이었네. 오랜만에 들었지만 Remy Shand의 목소리는 정말 감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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