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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커스> 생각할수록 좋네. 되게 다양한 결이 있으면서도 그걸 안정적으로 다 담아내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재능인데, 이건 편집이나 화면 구성도 엄청 좋다. "존재하지 않는 영화"인 <셔커스>에 이미 마음을 빼앗겨버렸다.
【リクエスト】現代ヒソドン(현대AU 희성동매)
怖い動画を一緒に見ました
「今のは合成だよな…っ!?😨」「…今何か聞こえたようn🤔「ヤメテッ!!!!!!😭😭😭」
무서운 영화를 함께 보았다
「이거 합성이야…!?😨」「…지금 뭔가 들렸다 같은?🤔「그만해!!!!!!!😭😭😭」
넷플릭스 <소니>
일과 일상 모든게 힘겨운 여경찰 소니와 그녀의 상사 칼파나의 동변상련, 백지장을 맞들어도 힘든게 제일 힘든 것이라는 공감의 깊이를 아는 감독, 롱테이크가 선사하는 일상의 연출과 연기
좋아요 말고 별 다섯 꽉꽉 눌러주는 레이팅 시스템을 다시 도입했음 싶게 만드는 영화.
<록맨-토마호크맨>
이제 보니 블래스트맨하고 닮은 것 같다.
블래스트맨이 작업하는 영화에 출연해도 괜찮을 듯(?)
영화 <일일시호일> 뱃지 공개!
영화 속 키키키린 배우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배지는 패키지 상영을 통해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굿즈들도 하나씩 소개할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