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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
ver. O.C
학교에서 뭔갈 끝도 없이 시켜서 갠작 영 못그린 해🥴
그래도 모으니 뭔가 있긴 해
그치만 배경 없는 그림은 취급 안해줌다
그건 인스턴트임 .. 언제나 상황을 그리고 싶어요
누끼 딴 듯 오려낸 캐릭터.. 저에겐 불량식품이여
근데 급하면 그거라도 해야지..
@meTEOr_514 ㅇㅏ나
근데 사슴 꼬리의 멋짐을 정확히 캐치하신게 놀랍고 반가와요...
짧고 굵은 이란 수식이 아깝지 않을만큼 두툼복실을 자랑하는 멋진 꼬리일거예요 😚..
뭔가 여기부턴 오지랖의 영역이지만 궁둥이 짤두 슬적 두고가요 😉👍
@GriffonJin12 아 피코구나 조도 자캐 그렸는데요. 근데 다른 트친님들과는 다르게 이번해 새로만든거라 바뀐거 없어요.
이름은 금미르예요
내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부분:
그들만의 세상에 빠진 존폴
데롱데롱 매달린 링고와 조지
슬픈 순록들과 그런 순록이 귀여운 산타들
트리 등반하는 더후 근데 무임승차 한명을 곁들인
써치어 클린 썰매를 끄는 산타와 그의 순록 https://t.co/fwZTe08L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