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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를 쓴 네가
흔들리던 메리골드를 닮았어
구름이 아직도 우리의 그림자를 남기니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대로
あいみょん - マリーゴール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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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님네 아가씨 한번 더 납치했습니다
69.몽찰/46당하는 킬몽거/에릭에게 리추얼컴뱃을 할 자격이 없다는 설정/내 말을 따르면 국혼을 통해 너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위를 주겠다는 트찰라의 약조에 얌전하게 지내던 중 트찰라가 아직도 전연인을 못 잊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날 눈 돌아가서 트찰라 식사에 데스허브 넣는 에릭 보고 싶
쿠로츠키 온리전에 엽서랑 트레카 협력했습니다^//^)> 엽서가 한낮이어서 트레카는 저녁으로 그리고싶었는데.. . . ㅎㅎ.. . 행사끝난기분이 아직도안드네욤 ㅠ... 다들고생많으셨어요ㅠㅠ(이말만n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