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얘는 단정한 얼굴로 식탁에서 도라지나 고사리같은 걸 더듬으면서 식탁다리 아래에선 sm을 돌리는.....애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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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딩으로 48마리의 케이크 들개를 날려버렸지만
커피 마시면서 이런 표정을 짓는 걸 보니 역시 평범한 커피고먐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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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짤

너 따위가 알아서 뭐하게 내 이름이 애드란 걸 https://t.co/D6aQp5R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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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시나요 나 망기입 거의 일자로 그리지만 사실 무있망은 살짝 진짜 살짝 호선이예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미묘하게 호선으로 그림..... 그치만 위무선이 있는 남망기 그렇게 웃을 수밖에 없는 걸 무표정남 얼굴에서 스며나오는 그 미소를 절대 사랑해..... https://t.co/PZdV7Yaj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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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신청한 걸 받았어요😆💗
연성안하고 커미로 만족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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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위에서 보게 됨 헛된 짓인 걸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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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들은 동글동글 귀엽게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남캐들은 완전 다양하게 그리는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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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밍아웃할 때 귀여운 것도 있고 팔보호대하는 최애를 좋아해서🤭sd 낙서
승구는 승구답게 원초적인 걸 물어봤지만 승미는 아무 말도 못하고 동공지진 상태인 게 리얼하고 섬세하게 표현된 듯 에구 우리 집안어른 승미 ㅠㅠ낙서야 저렇게 웃자고 했지만 얼마나 머리가 핑핑 돌며 별생각이 다 들었을꼬 https://t.co/h33QIFaV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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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키스데이인데 난 두 게이가 키스하는 걸 봐야만 개쓰레기요일을 버틸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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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가 녹음이 시작된 걸 몰랐다는 건 다른 애들은 안다는 거잖아 그럼 미야 아츠무는 녹음이 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히나타 어깨에 팔 올리고 이러고 있는 거임 아니 진짜 너무 사귀는 것 같지 않나? 이미 다른 팀이 돼서 이제는 자기 스파이커도 아닌데 이럴 필요가 있나? 스킨십 과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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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 깊어져 서로 감정을 터놓고 울며 싸우게 됐는데, 그때.. 모리안에 대한 걸 말하며 우는 아리엘에게... 모리안에게 기도하는 건 네 안녕이었다는 말과 함께 성사가 댓고...
펠밀레가 영웅으로써가 아닌, 자신이 정말로 느끼고 바라는 것을 처음으로 인지하고 표현한 것이 아리엘을 향한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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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집에 돌아온 연출 중에 기억에 남는게 있어서..은영이 매번 저 집에 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초반엔 저 모습이 꽤 외로워보였다. 묘사를 봐선 어릴적에도 누군가 "어서와" 한 마디 안 해줬을 것 같은데, 맞이해주는 사람 한 명 없던 집에서 이제 맞이해주는 사람이 있단 걸 인식한 은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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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스야 이 후에 레오가 나왔으니까 아마 웨딩스야를 보고 주체를 못 해서 때려달라고 한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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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당할 각오가 되어 있으니까 결정한 일이야 목숨 걸 각오는 약속한 그 날 진작에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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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해만 하는 오도로키
키리쌤 이후로 모든 걸 믿지 못하게 돼버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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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걸 너무 확실히 전해주셔서 눈물났던 마지막화😭 나레이션조차 노래가사같아요 연재 수고하셨습니다!!!💐💐💐 https://t.co/dD88qDGC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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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한테 배꼽이 있다는 게 놀라움 인간의 몸에서 태어났다는 걸 믿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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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모델 자료들 올라오는 걸 보니 저번에 만든 마법교수님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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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210612

귀엽고 몽환적인 그 어려운 걸 다 해내는 우리 경수처럼,
녀러분들도 다 해내버리시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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