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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쉬워서 깨작 그렸다가 아침해를 봐버렸다
지인들 사이에서 결혼도 안했는데 과부상으로 찍힌 히스이 복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정시프필을 했기때문에... 시간적 여유는 많았음.. 그래서 선관 구하러 돌아다니고 그랬음. 그러다가 개장 전날에 어ㅜ미친 하록 안그렸다 해서 겁나 열심히 그림 진짜 열심히 그렸음...
애들 유치원에서 성탄절 그림(nativity _예수 탄생)을 부탁해서 재능기부라는 느낌으로 후딱 그렸다
각 캐릭터 크기가 전지 사이즈라 꽤 힘들었다.. 거의 벽화수준..
컬러는 참고용으로만 해본것으로, 유치원측에서 컬러는 본인들이나 아기들이 할수 있다고 해서 라인만 땄다..
첫째가 좋아한다ㅋㅋ
끼요오옷 근육빵빵 유우기는 내가 그렸다
흠... 지금보니까 머리쪽좀 수정해야될거같긴해
#touhou #東方 #東方Project https://t.co/YXKwrfhWFo
이 이메레스 내가 생각하는 신령묘 관계랑 딱 맞아서 옛날부터 그린다 그린다 하다가 드디어 그렸다 낙서퀄이지만
알콩달콩 미코토지, 토지코 짝사랑하는 후토랑 그런 후토를 한 번도 친구 이상으로 생각한 적 없는 토지코, 그 와중에 육체 관계가 복잡한 미코후토
같이 파주실 분...